검색결과
' 전태일'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0,0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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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9,8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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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泰壹 手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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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79770
날짜 : 197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분신했던 고 전태일 열사의 수기 편지,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 일기, 노동현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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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전의 전태일 열사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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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80294
날짜 : 196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된 전태일 열사의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로 시작되는 생전 글로서, 평화시장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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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이 자신의 성장과정에 대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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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83223
날짜 : 1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전태일이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형식으로 자신의 성장과정을 회상하며 그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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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1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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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만나는 전태일 행사장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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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33186
날짜 : 미상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이총각
요약설명 : 다시만나는 전태일 행사장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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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사당을 향해 행진하는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노동악법 개정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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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00717
날짜 : 1988.11.13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노동악법 개정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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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열사 분신 상황극을 연출하고 있는 민예총 소속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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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19703
날짜 : 1996.09.1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전태일 기념사업회가 19일 피복상가가 밀집한 서울 청계천 거평 프레야 앞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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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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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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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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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351912
날짜 : 1995.00.00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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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전태일 기념관 건립-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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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21330
날짜 : 1970.11.13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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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 전태일 기념관 건립 배지-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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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579342
날짜 : 1970.11.13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김성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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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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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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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정간물 『사람세상』, 기념식 관련 자료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전태일의 일기 중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장 형식으로 쓴 글 <대통령각하> (등록번호 : 445053), 전태일 사후 장례식 조건 타결 후 운구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오열하는 사람들과 운구하는 사람들> (등록번호 : 733459), 1981년 청계피복노조 해산과정에서(추정) 계엄포고령 및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된 이소선 지원 및 전태일 추모사업을 위한 모금을 알리는 자료로 전태일의 일기와 남긴 글을 편집 하여 작성된 <나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등록번호 : 063944), <전태일이 친구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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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피복노조 노동교실 탄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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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94680), 근로자대표(청계피복지부), 한국사회선교협의회 명의의 <전태일 어머니(이소선)은 왜 연행 되었는가?> (등록번호 : 419719), <민중의 소리 작가 장기표씨 긴급조치위반 반공법위반 등 항소심 공판기록> (등록번호 : 120439), 장기표 최후진술 <1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이 한 최후진술> (등록번호 : 484619), 민종배,민종호,민종덕 공동명의의 <협신피혁 민종진씨 유가족의 호소문> (등록번호 : 528540) 등의 문서사료와 David Satterwhite의 박물류 <청계피복노조구속자돕기모금 손수건> (등록번호 : 582008)가 있다. 음성사료로는 <장기표씨 공판 녹음> (등록번호 : 175861), 사진사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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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피복노동조합결성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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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시장상가 피복제품업체 근로자의 임금실태 조사결과> (등록번호 : 512069), 윤보선, 함석헌 등 15인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청계피복노조 탄압에 항의하여 발표한 <국민에게 드리는 글> (등록번호 : 528466), 1981년 서울시의 청계노조 해산명령에 대하여 명령철회를 요구하며 발표한 <성명서> (등록번호 : 333357), 전태일 죽음 이전부터 청계노조 20주년의 역사를 기록한 <청계노조 20년 투쟁사> (등록번호 : 441463), 1984년 청계피복노조를 복구하여 정상화시킬 것임을 주장한 <노동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등록번호 : 426076) , 청계노조 강제해산 후 청계노조원상회복추진위원회가 기록한<청계피복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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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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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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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스무살, 벗의 일기장' 청년 전태일은 노동운동의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다. 전태일이 죽음을 선택할 당시 그의 나이는 22살이었다. 그가 남긴 일기장 속에는 그가 꾸었던 꿈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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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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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9시가 다가오자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여들기 시작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전태일 추모의 밤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전태일의 뜻을 잊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소선은 목이 메었다. 며칠 뒤, 40여 명의 평화시장 노동조합원들이 노동청 사무소를 찾아갔다. 그들은 천막을 치고 집에도 돌아가지 않은 채 노동자들의 요구를 외쳤다.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절대 자리를 떠나지 않을 생각이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여덟 시간 근로 기준 시간을 지켜라!” “살인적인 다락방을 쳘폐하라!” 태일이 죽은 뒤에도 노동조합만 결성됐을 뿐 평화시장의 노동자들은 한 층을 둘로 나눠 허리조차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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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의 불을 지폈던 대학가 사회과학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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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전태일 평전』과 『철학 에세이』 세 권씩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주머니를 탈탈 털어 세 권 값만 계산하고 나머지는 다음 달에 주기로 했다. 사람 좋은 책방 주인아저씨는 가난한 그들에게 친구이자 형이자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지이자 눈 밝은 선생이기도 했다. 서점은 누구나 할 수 있었지만 대학가 인문사회과학 서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단지 장사로만 생각한다면 늘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어떤 사명감이랄까 함께 하는 보람이랄까 하는 게 없었다면 일찌감치 때려치우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사람 좋은 책방 주인아저씨는 오랜 세월이 지나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말했다.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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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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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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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우개선을 두고 투쟁하던 삼동회 회장 전태일, 분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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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0.11.13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13일 낮 1시 35분경 처우개선 등을 위해 투쟁을 지속하던 평화시장, 통일상가, 동화상가 등의 피복제조 종업원 8천여 명의 친목단체인 삼동회 회장 전태일 씨(23·재단사)는 회원 10여 명과 함께 업주들의 불성실한 태도에 항의, 국민은행 평화지점 앞에서 농성을 벌이다 “근로기준법을 지켜주고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온몸에 휘발유를 뿌려 분신자살을 기도, 중화상을 입고 성모병원에 입원가료 중 이날 밤 10시경 숨졌다.『동아일보』 1970.11.14. 7면; 『경향신문』 1970.11.14. 7면; 『한국일보』 1970.1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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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선, 아들 전태일의 장례식을 미루고 처우개선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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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0.11.14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근로조건개선을 위해 투쟁하다 분신자살한 전 평화시장 재봉사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씨는 14일 평화시장의 노동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면서 요구조건이 이루어질 때까지 장례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한국일보』 1970.1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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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에서 비인도적 사업주들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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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0.11.14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한국노총(위원장 최용수)은 14일 평화시장 종업원 전태일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분신자살 사건에 성명서를 발표, 청소년소녀 근로자들을 나쁜 작업환경에서 저임금과 중노동으로 일을 시킨 평화시장·동화시장·통일상가 등의 비인도적인 사업주들을 규탄하고 정부와 기업주 및 일반사회의 노동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동아일보』 1970.11.14. 7면; 『한국일보』 1970.1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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